국민 유아매트 꿈비 리코코 매트 구매 배경
처음 매트를 구매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시점은 아기를 이불 위에만 올려놨는데
어느 순간 뒤집기를 하면서 이불에서 탈출하는 것을 보고
바닥에 내려놓을 수는 없고
언제까지 역방쿠에 뉘여 놓을 수 없었습니다.
뒤집기 이후에는 되집기도 하면서 굴러다닐테고
그 후에는 거실을 활보하고 다닐 텐데
매트 구매를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매트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통 매트부터 시공까지 옵션이 정말 많잖아요.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시공까지 가자면
가격이 많이 높아지니 심사숙고하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자가가 아닌 전세이면 결국 이사를 가야 하니
시공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통 매트르 구매하되
안정성, 청경함, 이사를 감안한 통 매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토대로 매트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국민 유아매트 꿈비 리코코 매트 구매 사유
위에 언급된 키워드를 고려하여
최종 꿈비 리코코 매트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꿈비 리코코 매트는 4cm로
우선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두께를 충족하고
통매트이지만 접힘이 가능해서 때문에
이사 시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이사를 하게 되어
처음 받았던 박스에 다시 넣어 이동 했습니다.
혹시 이사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박스를 킵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기 사진에 표시된 절취선을 따라 접으면
한 방향으로 쉽게 접을 수 있습니다.
꿈비 리코코 내에서도 양면 이중 코팅,
틈새 채움 매트, 더블 원피스 복도 매트
등 아주 다양한 옵션이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고민하시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매트의 경우, 아무래도 바닥과 접촉되어 있기 때문에
환기를 잘 시킨다고 해도 지금같이 여름철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꿈비는 곰팡이 저항력도
강하다고 하니 더 끌리더라고요.
곰팡이 배양 시험을 통해 검증된 부분이라
앞으로도 곰팡이 걱정은 없을 듯합니다.
여기서 팁 하나 드리자면,
곰팡이 저향력은 좋지만
아무래도 매트가 하얗다 보니
표면이 금방 더러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바지 물도 들더라고요...)
그리하여 쿠팡에서 구매한 나노브러쉬 가죽시트 클리너 입니다.
아무리 잘 지워져봤자 하고
반신반의 구매한 제품...
뚜둔!
진짜 잘 지워집니다.
저는 약품을 따로 바라서 문질러야 하나 했는데
그냥 물만 묻히면 끝!
특히 꿈비 매트는 이중 코팅이 되어 있어
물이 닿아도 매트로 스며들지 않고 쉽게 닦을 수 있어 걱정없습니다
이거 요물이니 꼭 사용해 보세요!
저는 쿠팡에서 개당 9,330원에 구매했습니다.
다시 매트로 돌아와서 꿈비 리코코 매트는
프리미엄 항균으로 세균을 99.9% 차단해 준다고 하니
저희 아기를 세균으로부터 지킬 수 있어 믿음이 가네요.
또한 4cm라는 두께가 생각보다 아주 두꺼워
아기가 기어다닐 때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겠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여러 개의 매트를 붙이는 것이 아닌
통매트였으면 좋겠다 했는데 323cm x 200cm 매트가 통으로 연결되어 있어
제가 희망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꿈비 리코코 매트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구매한 꿈비 리코코 매트는
323cm x 200cm의 양면 이중 코팅 클린 롤매트 자이언트 4cm입니다.
사용 후기
처음 매트를 받았을 때는 매트가
생각보다 아주 커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주 쉽게 접고
펼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더라고요.
저희는 우선 거실에 매트를 깔아두었고
아기가 낮 동안에 매트 위에서 기어다니기도 하고 누워서 쉬기도 하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놀기도 합니다.
아기도 매트가 편한지 매트에서 잘 벗어나지 않고 잘 놀아요.
특히나 매트가 물컹하지 않고 탄탄한 느낌이 들어서
아기가 위에서 기거나 서 있을 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또한 아기가 요즘 한참 잡고 서려고 해서
매트가 없는 곳에 있을 때는 불안해서 옆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매트에서는 넘어져도 딱히 다칠 일이 없더라고요.
장점을 나열하다 보니 꿈비 매트만큼 안정성과
청결함을 고려하여 제작된 매트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저희가 찾던 매트입니다.
구매는 오래전에 하였으나 아기가 뒤집기 시작한 후로 매트를 사용하여 현재까지
약 4개월가량 사용한 경험은 매우 만족이며
블로그를 읽으시며 혹 매트를 고민 중이시라면
고민 없이 꿈비 리코코 매트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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